'위탄2' 출신 배수정, 가수 데뷔 "에릭남과 여전히..."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7.07 13:15  수정 2015.07.07 13:15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2 준우승자 배수정이 가수 데뷔한다. ⓒ MBC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2 준우승자 배수정이 가수 데뷔한다.

7일 OSEN에 따르면, 배수정은 이번 달 데뷔를 앞두고 있다. 데뷔곡은 발라드 풍이 될 것이라는 것.

배수정은 지난 2012년 '위대한 탄생2'에 출연해 영국에서 태어나 명문대 출신인 스펙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에릭남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한 가운데 영국에서 회계사를 그만두고 가수로 활동하기 한국으로 돌아와 에릭남의 '녹여줘' 등의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배수정 가수데뷔", "배수정 얼굴 보니 알겠네", "배수정 에릭남과 여전히 친하구나"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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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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