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흠뻑 젖은 비키니…"완벽 글래머"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9.30 21:42  수정 2015.09.30 21:42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로 출연했던 김희정의 폭풍 성장이 화제다.ⓒ 타타컴퍼니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로 출연했던 김희정의 폭풍 성장이 화제다.

특하 과거 김희정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 김희정은 물에 흠뻑 젖은 티셔츠 사이로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29일 막을 내린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네티즌들은 "흠뻑 젖으니 더 섹시하다" "정말 원빈 조카 맞나" "정말 완벽하게 잘 자랐구나" "섹시스타 한 명 추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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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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