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이예지, 놀라운 허벅지 공개 ‘사이즈 22인치’
로드FC 첫 승을 거둔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의 허벅지 사이즈가 화제다.
이예지는 외모부터 파이터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평범한 여고생의 얼굴이고, 천진난만하게 웃는 미소는 파이터라고 전혀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예지는 일반인의 체형과 다르다. 허리는 굉장히 가늘지만, 허벅지가 굉장히 두껍다. 이예지는 허리와 허벅지의 둘레를 측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측정결과 이예지의 허리는 22인치에서 약간 더 컸다. 그리고 허벅지는 정확히 22인치였다. 허리는 가는데 허벅지는 허리와 거의 비슷한 굵기다. 바지를 찾기 힘들 정도다.
한편, 이예지는 12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29 시모마키세 나츠키(일본)과 경기서 1라운드 3분 49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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