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종영 소감, 향후 행보는?

스팟뉴스팀

입력 2016.04.16 13:10  수정 2016.04.16 13:12
'태양의 후예' 송중기 ⓒ KBS

배우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 종영 소감을 전한 가운데, 그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송중기는 지난해 5월 말 영화 '군함도' 촬영에 합류했다. 송중기는 '군함도'에서 독립운동의 주요 인사를 구출하려고 군함도에 잠입하는 독립군 박무영으로 나올 예정이다.

영화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당시 하시마 섬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을 소재로 한 영화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천만배우' 황정민, '한류스타' 소지섭 등이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15일 소속사를 통해 지난 14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소감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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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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