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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미군 부대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인근 농가에까지 피해가 났다.칠곡소방서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28분 경 미군부대 캠프 캐롤에서 10여 차례의 가스 폭발이 일어났다. 이 폭발로 인해 파편이 부대 내 일부 시설들에 불을 냈고, 또 인근 농가에도 파편이 튀어 화재가 발생했다.칠곡소방서는 소방차 15대를 보내 화재 발생 26분만에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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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美, 자동차 관세 완화 검토… “부품 관세 일부 환급”
미국 정부가 외국 수입산 자동차와 부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일부 완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고율관세로 생산과 경영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미국 내 자동차 업계의 우려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관세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은 2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산 완성차에 부과한 25% 관세 외에 철강·알루미늄 등 다른 품목에 대한 다른 관세와 중복 부과하지 않는 방식으로 자동차 관세를 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급될 예정으로 이미 납부한 관세에 대해선 환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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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美 “中, 시장개방 안 하면 관세 철회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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