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임신, 직접 만든 아기 옷 "이미 엄마 준비 완료"

스팟뉴스팀

입력 2016.07.13 06:29  수정 2016.07.13 07:58
최정윤 임신 소식과 직접 만든 아기 옷이 화제다. ⓒ 최정윤 인스타그램

배우 최정윤이 임신한 가운데, 이미 차근차근 엄마가 될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정윤은 현재 임신 20주차에 접어들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11월이다.

소속사 측 또한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출산 후 연예계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최정윤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아기 옷이 화제다. 최정윤은 "간만에 하나 완성. 어렵고도 어려운 세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직접 만든 아기 옷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색깔별로 다 만들어 보고 싶다"며 여자 아이가 입을 만한 치마 사진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정윤이 이미 오래 전부터 엄마가 될 준비를 해온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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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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