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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운송지원 차량 운전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사망했다. 19일 오후 3시10분께 전북 고창군 고수면 한마음주유소 앞에서 고창군 소속 장애인 운송 지원차량인 스타렉스(운전자 강모씨·55)가 중앙분리대를 받았다.이 사고로 운전자 강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강씨는 장애인 콜택시 운행을 마치고 차고지로 복귀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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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본협상하기도 전에 “큰 진전”…트럼프, 日대표단과 면담
미국과 일본이 1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관세 관련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워싱턴DC를 찾은 일본 측 관세협상 수석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 등 일본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면담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자신 소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일본 무역 대표단과 막 만나서 큰 영광”이라며 “큰 진전있었다”라고 밝혔다.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트럼프 대통령 면담에 이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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