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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둘째 주 주말 '포근한 봄'…중부 미세먼지 주의


입력 2017.03.11 12:08 수정 2017.03.11 12:10        스팟뉴스팀

남해상 동진 고기압 영향에 '봄날씨'...오후부터 구름 많아질 듯

기상청 "대구·제주 등 미세먼지 주의해야...마스크 착용 권장"

3월 둘째 주 주말에는 나들이하기 좋은 따뜻한 봄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불청객'인 미세먼지를 주의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 날 우리나라는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맑고 따뜻한 봄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부산 16도, 강릉 15도, 제주 15도, 울릉·독도 11도 등이다.

기상청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오전 10시 기준으로 대구와 제주 등이 나쁨을 유지하고 있다며 미세먼지는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날 서울과 광주, 전남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의 경계에 머물고 있어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한편, 초미세먼지는 전국이 한때 나쁨으로 예보돼 주말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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