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리아 선수 다리 쥐 풀어주는 한국영

홍금표 기자

입력 2017.03.29 02:23  수정 2017.03.29 02:24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한국영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에서 시리아 선수가 근육경련으로 고통을 호소하자 다리를 풀어주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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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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