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섹녀 최설화, 육사 생도들 앞에서 화끈 초미니

스팟뉴스팀

입력 2017.04.16 00:01  수정 2017.04.16 00:01
엉섹녀 최설화. 최설화 인스타그램 캡처.

‘머슬퀸’ 최설화가 육군사관학교 생도들 앞에서 늘씬한 자태를 드러냈다.

최설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군사관학교 왔어요. 육사 생도분들과 올바른 운동법과 포징 시범 보여드리고 뜻 깊은 시간 보냈답니다. 힘내세요. 육군사관학교 생도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설화는 단상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짧은 핫팬츠를 입어 매끈한 다리와 탄탄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냈다.

2016 머슬마니아에서 3관왕을 차지한 최설화는 최근 가장 핫한 라이징 스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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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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