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미대선과 노동자의 삶' 퍼포먼스 준비하는 노동자

홍금표 기자

입력 2017.05.01 17:17  수정 2017.05.17 12:59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일대에서 열린 세계노동자대회에서 장미꽃을 든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가 투표를 넘어서 투쟁으로 삶을 바꾸자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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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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