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고 싶은 심정?' 눈가 닦는 박지원

홍금표 기자

입력 2017.05.09 21:38  수정 2017.05.09 21:39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 위치한 국민의당 대선캠프 개표상황실에서 굳은 표정으로 개표방송을 지켜보던 중 눈가를 손수건으로 닦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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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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