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제의 주인공, "방금 본 뉴스가 기억나지 않아...그녀의 치명적인 아우라?" 들여다보니...

이선우 기자

입력 2017.08.04 18:59  수정 2017.08.04 19:42
ⓒ SBS 방송 화면


가수 라이머와 안현모 SBS 전 기자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4일 라이머와 안현모에게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라이머의 그녀 안현모가 기자 시절 보여준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것.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안현모가 과거 뉴스에 나온 모습들을 올려 보는이의 경탄을 자아냈다.

눈길을 뗄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안현모에게 누리꾼들은 "방금 본 뉴스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탄식을 뱉었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라이머와 안현모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적인 여성과 감성적인 남성의 만남...선남선녀가 만났군요", "라이머씨도 이제는 품절남 대열로 가시는구나"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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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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