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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특수관계인인 SK㈜와 'SK 브랜드' 사용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로 2년이다. 수의계약 형태로 이뤄진 이번 계약의 거래금액은 1923억6900만원이다. SK하이닉스 측은 "감사위원회가 결의한 브랜드 사용계약 갱신에 따라 이뤄졌다"면서 "계약 후 월단위로 사용금액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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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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