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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은 이윤재, 박석묵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윤재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일신상의 사유로 박석묵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밝혔다.
[신년사] 이윤재 선주협회장 "해운재건 5개년 계획, 차질없이 시행"
200만TEU 메가컨테이너선사 육성..인트라아시아 항로 안정화 컨테이너 적취율 70%↑ 해양환경규제에도 적극 대처
대한해운, 김칠봉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
조선·해운·금융업계, 20일 친환경규제 대응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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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해운, LPG 운송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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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美 “中, 시장개방 안 하면 관세 철회 안해”
미국 정부는 25일(현지시간) 중국이 시장을 개방하는 양보를 하지 않으면 중국에 부과한 145% 관세를 철회할 수 없다고 밝혔다.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로 이동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중국이 실질적인 것을 주지 않으면 관세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질적 양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중국을 개방하라, 중국에 들어가 일하게 해달라는 것”이라며 “솔직히 그게 우리가 원했던 것이고 거의 얻어낼 뻔했는데 그들이 물러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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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美 “韓에 수십억 달러 지불…방위비 별도로 다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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