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러시아 쿠릴열도에서 23일 오전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23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 같이 밝혔다. 지진해일 경보는 없었다.진원은 러시아 극동 쿠릴스크에서 남서쪽으로 161㎞ 떨어진 곳의 지하 38.4㎞ 지점이다.쿠릴스크의 인구는 1700명가량이라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이 전했다. 현재까지 사상자나 재산 피해보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日 언론들 "내달 중국서 한일 정상회담 추진 중"
훈련 중 사망사고 관련 소방서 책임자들 檢 송치
화성연쇄살인사건 피해자 합동 위령재 봉행
‘다저스 관심’ 김광현, 류현진과 함께 뛸 수 있나
다저스 등 다수 구단서 관심 류현진 선발, 김광현 불펜 그림 가능
'이청용 75분' 보훔, 3경기 연속 무패
보훔, 오스나브뤼크와 1-1 무승부
'천리마마트' 김병철, 정복동으로 완성한 캐릭터 변주
'이재명 비판'하니 '발언권 박탈'…국민의힘 과방위원들 "자유민주주의는 죽었다"
국힘, 19일 첫 경선토론…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A조 대결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주차타워 2층 뚫고 돌진한 SUV…범퍼 걸려 살았다
尹 전 대통령 내외 캣타워·편백 욕조 두고 갔나…파면 후 수돗물 228톤 사용
"간호사가 그걸 왜 타먹어" 전 남친 집서 마약 먹고 사망한 여성…발바닥에 난 의문의 상처, 진실은?
실시간 랭킹 더보기
"TSMC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했음에도 주가 상승 제한"실제 호실적·업황 개선 기대감에도 주가는 연일 박스권반도체 품목관세 가능성 크고 미국, 대중국 압박카드로 반도체 활용 전망 "미국발 관세 우려 이미 반영된 만큼 과도한 공포심은 경계해야"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트럼프 스트레스] 美 “다른 나라가 관세 협상하길 더 원해…결정은 우리가”
세계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