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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과 톰 후퍼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뮤지컬 영화 '캣츠'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결선 진출…내달 3일 최종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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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美, 자동차 관세 완화 검토… “부품 관세 일부 환급”
미국 정부가 외국 수입산 자동차와 부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일부 완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고율관세로 생산과 경영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미국 내 자동차 업계의 우려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관세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은 2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산 완성차에 부과한 25% 관세 외에 철강·알루미늄 등 다른 품목에 대한 다른 관세와 중복 부과하지 않는 방식으로 자동차 관세를 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급될 예정으로 이미 납부한 관세에 대해선 환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스트레스] 美관세 우려 완화에도 관망세…코스피 2540대 강보합 마감
[트럼프 스트레스] 美 “中, 시장개방 안 하면 관세 철회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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