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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전통시장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2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께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등 17대와 소방관 52명이 출동했다. 불은 1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점포 7개를 부분적으로 태웠다. 이번 화재로 시장 상인 등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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