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스포츠 트레이너 유승옥의 근황이 화제다.
유승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샘플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유승옥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늘씨한 기럭지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8등신을 넘어 9등신인 듯” “그저 아름답다” “개미 허리 인증”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해부터 '옥이생활'이라는 타이틀로 유튜브 방송을 진행 중이다.
‘박세리처럼’ 임성재 승전보의 한국인 잔잔한 '위로'
임성재 50번째 도전만에 PGA 투어 첫 우승1998년 박세리, IMF 실의 빠진 국민들 위로
구자철 KPGA 회장 "임성재 우승, 박세리 우승에 버금가는 쾌거"
임성재, 한국인 7번째 PGA 우승..구자철 회장 축전
[코로나19] PGA 우승 임성재, 벅찬 감격 중에도 “확진자가 3000명 넘었는데”
PGA투어 혼다 클래식 우승...통산 첫 승우승 기쁨 속에도 고국 팬들 잊지 않고 응원
예비경선 앞두고 여론조사 보기에 '안철수' 누락?…安 강력 반발
독후감 쓸 책?…안철수·양향자 '조국의 시간' 김문수·유정복 '문재인의 운명'
"코로나19, 중국 실험실이 만들었다"…백악관, 홈페이지에 게재
"애 엄마랑 다퉜다고 젖병 '쪽쪽'" 아이가 먹는 젖병에 입 댄 女
[데일리 헬스]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투병' 이어 안타까운 소식…'이 증상' 원인은?
"가족에게 미안" 40대男, 영주댐 인근 다리서 투신 뒤 발견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스포츠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