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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3시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 11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옥련여고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접수하고 진화 중"이라며 "피해상황은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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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이상으로 판단되는 환자가 9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환자관리팀장은 15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중 현재 중증 단계 이상으로 분류된 사람은 총 90명"이라고 밝혔다.이 중에서 중증으로 분류되는 환자는 27명, 위중하다고 분류되는 환자는 63명이다.방역당국은 기계 호흡을 하고 있거나 인공 심폐 장치인 에크모(ECMO)를 쓰는 환자를 위중하다고 본다. 에크모는 환자의 폐와 심장에 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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