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한한돈협회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한돈 산업사수·생존권 쟁취 기자회견을 열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농가 재입식,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과 접경지역 축산차량 출입통제 강화 대책 등에 대한 재검토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화천·연천 멧돼지서 ASF 5건 추가 확진
강원 화천군 화천읍과 상서면, 경기 연천군 미산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6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 같이 밝혔다.이로써 멧돼지에서 ASF 확진은 490건으로 늘었다. 화천에서 4건 늘어 193건, 연천에서 1건 추가돼 182건이다.한편, 환경과학원은 발생 지역에 수색팀 인력을 보강해 폐사체를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며 주민들은 폐사체를 발견하면 만지거나 접근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366건으로 늘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이 360건을 넘어섰다.13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화천군 상서면과 화천읍, 경기 연천군 왕징면과 연천읍, 경기 파주시 진동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1개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로써 멧돼지에서의 ASF 확진은 366건으로 늘었다. 화천에서 5건 늘어 145건, 연천에서도 5건 추가돼 127건, 파주에서 1건 검출돼 72건이 됐다.한편, 환경과학원은 인근 지역에 추가 감염 개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수색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접경지역 오염 확대…5월 1일부터 축산차량 출입통제
야생멧돼지 ASF, 서쪽 끝 파주~동쪽 끝 고성까지…올 들어 대폭 증가특단 조치로 주 전파원 차량 통제 및 축사시설현대화자금 지원
화천·연천 멧돼지 폐사체 5개체서 ASF 바이러스 검출
확진 사례 총 535건으로 증가
도드람, 인기 가정간편식 최대 40%할인
오는 27일까지 ‘도드람몰’에서 ‘도드람 수육국밥’,‘직화불막창’등 인기품목 선봬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한덕수 "여기서 만족해선 안돼…후손에 법치·협치 뿌리내린 대한민국 물려줘야"
한동훈, 캠프에 현역 의원 17명 전진 배치…대외총괄 송석준·전략총괄 배현진
"1등 되면 하고 싶은 것 적어놨다" 20억 복권 당첨자 사연 들어보니
"간호사가 그걸 왜 타먹어" 전 남친 집서 마약 먹고 사망한 여성…발바닥에 난 의문의 상처, 진실은?
[데일리 헬스] '12kg 감량' 홍윤화, 건강 레시피 공개…"빵 포기 못해, '이것' 버거 만들어 먹어"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