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시사만평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시사만평] 쓰레기 일자리 조차도 없다…최악의 실업


입력 2020.07.26 09:00 수정 2020.07.24 22:02        데스크 (desk@dailian.co.kr)

ⓒ

by. 한가마
#일자리
#뉴딜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시사만평] 한국판 뉴딜?…반시장·반기업 먼저 폐기해라
청와대 "인국공 논란은 가짜뉴스 때문…양질 일자리 창출할 것"
통합당 "김태년, 성 비위·윤미향·부동산 사과 없어…무논리 연설"
문대통령 개원연설 키워드는?…'경제'와 '뉴딜'
국토부, 공공임대주택 22만가구 ‘그린리모델링’ 추진
데스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베이비몬스터, YG가 YG했다 [하재근의 이슈분석]
[D-시사만평] '탄핵 기각' 박성재 법무장관 복귀…웃었다간 또 탄핵될라
대선 승리를 위한 ‘국민의힘 경선’을 위해
[D-시사만평] '묻고 더블로 가' 對中관세 125%로 상향한 트럼프… '경제적 핵전쟁' 승자는?
[D-시사만평] 韓대행, '대통령몫 헌법재판관 지명' 일격…민주당 '당혹'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