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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이재명 19%,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 17%…첫 역전
진중권 "친문 팬덤정치, 정당정치 망가뜨려"
"朴은 박정희, 文은 노무현 대리물""의원들은 소신 아닌 지도자 숭배 영합""대선주자들도 친문 눈도장 받으려 경쟁""의회는 통법부, 의원들은 친위대 전락"
이낙연 대선지지율 조정국면…'이제부터 본게임'
이재명에 추격 허용하며 독주체제 흔들민주당 지지율 하락에 직접 영향권'정부여당 후광에서 견인 역할로 전환'차기 대선주자로서 본격적인 시험대
이해찬 "통합당, 18일까지 공수처장 추천위원 선임 안하면 다른 대책"
"공수처 출범 지연, 용인할 생각 전혀 없어"
정세균 "경기·충북·충남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신속 검토"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충북·경기·충남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최대한 신속히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이번 비가 그치는 대로 신속한 복구와 함께 변화된 기후환경까지 고려한 근본적인 풍수해 대책을 마련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특별재난지역 선포는 각 지역대책본부장인 시·도지사가 요청하고 행안부 중심으로 중대본이 이를 타당하다고 인정하면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 후 총리 재가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재가·선포하게 된다. 정부는 최대…
김태년 "1가구 1주택 시대 열겠다…투기 세력, 발본색원"
"오늘 본회의서 부동산 투기 근절법 처리투기 세력 때문에 서민 고통, 더 이상 안돼"
이재명 압도적 1위라지만…무당층에선 오세훈·유승민에 밀려
한동훈 "추경 규모, 10조원은 적어…과감히 늘려야"
“김수현 만난 적 있느냐” 필리핀 MC 질문에 한국 배우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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