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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협력심판담당관 오동욱 ▲소비자안전정보과장 이태휘 ▲약관심사과장 황윤환 ▲대통령비서실 파견 이선미
'국민 눈높이' 강조하던 문대통령, '빈수레 인사'로 언행불일치
청와대 참모진 '반쪽 개편' 비판 속 개각 가능성부동산 책임자 교체 없이는 여론 반전 어려울 듯
외교부 1차관 최종건·행안부 차관 이재영…차관급 9명 인사
법제처장 이강섭·해수부 차관 박준영·농진청장 허태웅특허청장 김용래·새만금청장 양충모·보훈처 차장 이남우공정위 부위원장 김재신 내정…대체로 내부 승진이 특징
청와대 "노영민 사표 반려…수석급 인사 일단락"
7일 일괄 사의 6인 중 노영민·김외숙 유임
최재성 "대통령에 충언 안 아껴"…김종호 "권력기관 개혁 추진"
靑 정무·민정·시민사회·사회·소통수석 취임 인사김제남 "시민사회 개혁" 윤창렬 "사회 불평등 해소"정만호 "정부의 노력 국민에 쉽고 빠르게 전달 최선"
[인사] 한국환경공단
◇임용(별정직이사대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 고광휴
나경원 "대통령 덕 본 사람은 한동훈, 나는 핍박만 엄청 받았다"
"코로나19, 중국 실험실이 만들었다"…백악관, 홈페이지에 게재
HD현대, 세계 최대 ‘멀티 가스 캐리어’ 띄워...CCS 시장 주도권 잡는다
"간호사가 그걸 왜 타먹어" 전 남친 집서 마약 먹고 사망한 여성…발바닥에 난 의문의 상처, 진실은?
"1등되면 하고 싶은 것 적어놨다" 20억 복권 당첨자 사연 들어보니
尹 전 대통령 내외 캣타워·편백 욕조 두고 갔나…파면 후 수돗물 228톤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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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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