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시사만평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D-시사만평] '문정권 늘어난 빚…'책임은 다음 정권으로'


입력 2020.10.06 09:04 수정 2020.10.06 09:04        데스크 (desk@dailian.co.kr)

ⓒ

by. 한가마
#나라빚
#gdp
#2025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홍남기 "재정준칙, 2025년 적용…심각한 위기 땐 적용 면제"
한경연 “정부소비 비중 빠르게 증가…재정적자 누적 우려”
59년 만에 '4차 추경'…7조8000억원 풀어 취약층 '핀셋' 지원
2045년엔 국가채무비율 99%…미래 세대에 '나랏빚' 떠넘기는 정부
'코로나 충격' 2분기 경제성장률 -3.2%…금융위기 후 최저
데스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D-시사만평] 국힘·민주당, '대선, 다 망했네'…흥행은 얼어죽을.!!
보수가 문형배에게 진 빚
뉴진스의 막무가내, 결백 입증하나
[D-시사만평] 잊혀지고 싶다더니… 文, '집값 통계 조작·딸 1심 벌금형·前사위 뇌물수수 혐의' 등 여기저기 소환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