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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마
종합국감 전날 김봉현 또 옥중편지 "여권 정치인 연루 없다"
25일 3차 옥중서신 통해 검찰·언론 비난"라임 사태에 여권 정치인 연루 없다" 주장"검찰 짜맞추기 수사" 주장도 되풀이검사로비 수사팀, 25일 김봉현 첫 대면조사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추미애 첫 수사지휘와 달리 바로 수용한 윤석열 '왜', 단독 개미 보듬어라 특명?...IBK證 디스커버리펀드 가지급 대상 인원 95% 선지급 완료 등
▲추미애 첫 수사지휘와 달리 바로 수용한 윤석열 '왜'윤석열 검찰총장이 라임 및 가족 관련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를 즉각 수용한 배경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검찰청은 앞서 19일 수사지휘권이 발동되자 약 30분 만에 "총장은 더 이상 라임사건의 수사를 지휘할 수 없게 됐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윤 총장의 ‘고립무원’ 처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는 반응이다. 서정욱 변호사는 "추 장관의 인사로 대검찰청 내에 윤 총장의 측근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며 "이목이 다 가려져 있는 상황에서 윤…
윤석열, 무엇을 더 고민하는가?
사기꾼이 검찰개혁 운운하며 ‘갖고 노는’ 지금이 사퇴 적기당신이 사표 후 싸워야 할 적은 추미애 아닌 좌파 독재 정권
대검 앞 윤석열 응원화환이 불편한 김남국, 이틀 째 "위험하다" 주장
대검 앞 화환 거듭 “철거하라” 주장"시민보행 불편하고 사고위험 있다""검찰총장의 정치적 위세 과시는 더 위험"서민 향해서는 "좀 조심하시라" 비난
[정계성의 여정] 김봉현·이혁진도 조롱한 文정부 '검찰개혁'
사기피의자 주장에 두 번 발동된 수사지휘권도주한 이혁진 주장 근거로 윤석열 표적감찰무너진 검찰 중립성과 수사 독립성"사기·횡령 피의자도 '검찰개혁' 외치면 의인"
국민의힘 '당원 50%·국민 50%' 경선룰 변경 가능성은 [정국 기상대]
[속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관위원장에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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