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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최초로 태어난 생후 107일된 아기 판다 '푸바오'가 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에버랜드, 생후 50일된 아기 판다 사진 공개
지난 7월 국내 최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에버랜드, 국내 첫 '아기 판다' 이름 공모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탄생해 생후 60일째
‘월클 수비수’ 판다이크…살인태클로 수술대 올라
현역 최고의 중앙 수비수로 손꼽히는 리버풀의 버질 판다이크가 수술대에 올랐다.리버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버턴전에서 다친 무릎을 다친 판다이크가 수술한다"며 "수술 후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발표했다.앞서 판다이크는 17일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머지사이드 원정경기서 전반 5분 만에 부상으로 실려 나갔다. 당시 판다이크는 골대로 쇄도해 들어가는 과정에서 에버튼 골키퍼 조던 픽포드와 크게 부딪혔다.고의성 여부를 떠나 충돌 자체가 워낙 거칠어 퇴장까지 거론됐…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한덕수 "여기서 만족해선 안돼…후손에 법치·협치 뿌리내린 대한민국 물려줘야"
한동훈, 캠프에 현역 의원 17명 전진 배치…대외총괄 송석준·전략총괄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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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그걸 왜 타먹어" 전 남친 집서 마약 먹고 사망한 여성…발바닥에 난 의문의 상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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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