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7일 오후 2시 20분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재 광교산 형제봉 7∼8부 능선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등 장비와 12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1시간 25분 만인 오후 3시 45분께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이 불로 임야 약 100평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북한산 족두리봉 화재 5시간만에 진화
약 5000제곱미터 태워...인명피해는 없어
SKT-FIREKIM, 자동 소화 시스템 구축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스마트폰이나 PC로 확인...위험 발생 시 알람 제공
'라면 형제' 동생 끝내 숨져… 상태 갑자기 악화
화재사고 한 달여만… 호흡곤란 등으로 중환자실로 옮긴 뒤 사망
울산 화재 부상자 보험금 1인당 3000만원…실제는?
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삼성화재 단체보험에 가입재물 손해는 1건당 최대 10억원…손해사정 실사 후 지급
문대통령 "울산 화재에 가슴 졸여…소방당국·주민 대응 빛났다"
페이스북에 "부상자 쾌차 기원…피해 입은 모든 분 위로"
이재명 압도적 1위라지만…무당층에선 오세훈·유승민에 밀려
한동훈 "추경 규모, 10조원은 적어…과감히 늘려야"
“김수현 만난 적 있느냐” 필리핀 MC 질문에 한국 배우의 반응은?
“초점없는 눈·멍청한 미소” 지하철 승객 공포에 떨게 한 존재
王 이어 大? '대권 도전' 안철수 손에…"어머, 무슨 글씨를 적은 거야"
“칼 들었어요. 칼” 다급히 신고했던 남성이 체포돼…왜?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어비류와 좌가려의 난 – 고국천왕의 시범 케이스
조남대의 은퇴일기
향기가 머무는 곳
서지용의 금융 톡톡
사모펀드 MBK 등의 폐해와 규제강화의 필요성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