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4일간 진행…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언택트 방식 전환 예정
한국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와 공동으로 코스닥을 대표기업 및 신규상장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코스닥 온라인 프리미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우량기업부 및 라이징스타 기업을 중심으로 지난 12년 이후 매년 개최해온 코스닥 대표 합동 기업공개(IR) 컨퍼런스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비대면(Untact)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된다.
행사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각 증권사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참여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소그룹 미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IR로 코스닥을 대표하는 우량·라이징스타 및 신규상장기업의 정보 제공 강화와 투자수요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거래소는 다양한 유형의 IR을 개최해 보다 많은 코스닥 상장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