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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복장을 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전 위원장의 복장은 이날 개막하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IACC) 때 착용예정인 복장으로 국민권익위 마스코트이자 청렴과 반부패를 상징한다.
이달부터 공공 폐기물처리시설 지하설치 가능해진다
환경부, 폐기물처리시설촉진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오는 10일 시행…주민 편익시설·지원기금 확대 등 규정
대한항공 송현동 땅 매각, 26일 합의 전망…“잠정결론 나왔다”
권익위 중재 이달 말 마무리…최종 합의 서명 예정
환경부, 공공하수도 기술진단 실효성 높인다
기술진단전문기관 등록요건에 TOC 실험분석장비 포함기술진단 미실시 시 과태료 부과기준 마련
댐관리, 현장중심 통합관리체제로 전환
환경부, 댐건설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중대 환경범죄에 매출액 대비 과징금 부과한다
환경부, 환경범죄단속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해당 사업장 매출액의 최대 5%까지 과징금 부과
예비경선 앞두고 여론조사 보기에 '안철수' 누락?…安 강력 반발
충청권 정견발표…이재명 "3년 전 국운 걸린 대회전에서 내 부족함으로 패배"
3058명 되돌렸는데…의협, 의대생 6000명 참여 대규모 집회 강행
푸틴, 美경고 직후 우크라전 '30시간 휴전' 선언…우크라는 연장 제안
제1168회 로또 당첨번호 '9·21·24·30·33·37'번…1등 당첨 지역 어디?
윤여정, 장남 '커밍아웃' 첫 공개 "美 뉴욕서 결혼식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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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