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동남권 신공항 추진단 화상 간담회 발언하는 이낙연 대표


입력 2020.12.01 11:58 수정 2020.12.01 11:58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동남권 신공항 추진단 화상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 동남권 신공항 추진단 화상 간담회
#이낙연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입법 속도 내는 이낙연, 민주당 당원에 편지 [전문]
국민 10명 중 6명 "추미애·윤석열 국정조사 필요하다"
'윤석열 국정조사' 던졌다가 당내 반발·野 '조롱'에 위축된 이낙연?
일상이 된 민주당의 법안 단독 처리…국정원법 이어 공수처법도?
'자진사퇴 해야하는데'…윤석열 버티기에 꼬인 여권 출구전략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더보기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