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유위니아그룹 3일 ‘2021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성관 위니아전자 최고기술경영자(CTO·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발표했다.
박 사장은 위니아 만도 생산본부장과 대유위니아 대표이사 등을 두루 거쳐 지난 2018 3월부터 위니아전자 CTO 업무를 이어오고 있다.
▲1958년생 ▲성균관대학교 기계학과 학사 ▲미국 오리건주립대 기계공학과 석·박사 ▲위니아만도 생산본부장 겸 연구소장 ▲대유위니아 대표이사 ▲위니아전자 최고기술경영자
대유위니아그룹, 정기 임원인사 실시...박성관·권의경 사장 승진
사장 2명, 부사장 4명, 전무 7명 등 총 35명...내년 1월1일부 시행
이재명 압도적 1위라지만…무당층에선 오세훈·유승민에 밀려
김만배, '성남도개공 조례 청탁' 혐의 2심 무죄…1심 실형 뒤집혀
전직 야구선수 오재원, '필로폰 수수 혐의' 2심 징역형 집유
반전 일어난다던 천공, 尹 파면되자 "진짜 대통령은…"
전한길 "헌재 가루 되도록 할 것"
“한 놈만 걸려라” 명재완, 범행 전 남편에게 한 말 ‘소름’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어비류와 좌가려의 난 – 고국천왕의 시범 케이스
조남대의 은퇴일기
향기가 머무는 곳
서지용의 금융 톡톡
사모펀드 MBK 등의 폐해와 규제강화의 필요성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
· 한화에어로, 유상증자 규모 대폭 축소에 6%대 강세
· '나홀로 뜬다' 한국전력…시총 200개 종목 중 유일하게 2% 상승
· 증시 폭락에도 정치 테마주 ‘불기둥’
·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관세폭탄 예고에 ‘급락’
· 에이비엘바이오, 4조 규모 기술수출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