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성물산은 9일 2021년도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정병석 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발표했다.
정 부사장은 삼성전자 IRO 담당 부장과 삼성에버랜드 인사담당 상무 등을 거쳐 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장을 맡고 있다.
▲1964년생 ▲중앙고등학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삼성전자 IRO담당 부장 ▲삼성에버랜드 인사담당 상무 ▲삼성물산 파크운영팀장 전무 ▲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장
[인사] 삼성물산
■상사부문<승진>◇ 전무 ▲강우영 ▲배영민 ▲이재언◇ 상무 ▲이재혁 ▲조용남 ▲최경근 ▲최석■건설부문<승진>◇ 부사장 ▲강병일 ▲김재호 ▲송규종◇ 전무 ▲소병식 ▲윤종이 ▲이창욱 ▲지형근◇ 상무 ▲김민관 ▲김주열 ▲이승엽 ▲임철진 ▲장병윤 ▲장일규 ▲정호진 ▲지소영 ▲표원석 ▲허욱■ 패션부문<승진>◇ 부사장 ▲이준서◇ 상무 ▲이귀석■ 리조트부문<승진>◇ 부사장 ▲노일호 ▲정병석◇ 전무 ▲이학기
삼성물산, 정기 임원인사…노일호·정병석 부사장 승진
부사장 6명·전무 8명·상무 15명 등 29명 승진지난해 이어 여성임원 배출…다양성 강화
[프로필] 노일호 삼성물산 부사장
삼성물산은 9일 2021년도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노일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인사지원팀장 겸 삼성웰스토리 인사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발표했다.노 부사장은 삼성전자 반도체 인사그룹장과 삼성디스플레이 인사팀장(전무)를 거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인사지원팀장 겸 삼성웰스토리 인사팀장 업무를 이어오고 있다.▲1964년생 ▲영일고등학교 ▲아주대학교 산업공학 학사 ▲삼성전자 반도체 인사그룹장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인사팀장(상무) ▲삼성디스플레이 인사팀장(전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인사지원팀장 겸 삼성웰스토리 인사팀장
삼성물산, 사장단 인사…건설 오세철·리조트 한승환 사장 선임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물러나고, 오세철 삼성물산 플랜트사업부장(부사장)이 승진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다.삼성물산이 8일 건설부문 오세철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한승환 삼성인력개발원 부사장을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사장 겸 삼성 웰스토리 대표이사로 승진 내정하는 2021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삼성물산은 "각 부문에 필요한 핵심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현장 전문가를 사장 승진과 동시에 대표이사로 과감히 보임함으로써 변화와 혁신을 실현했다"고 밝혔다.오세철 사장은 건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두바이 등 현장…
[프로필] 조성순 삼성디스플레이 QD사업화팀 부사장
삼성디스플레이는 4일 2021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조성순 삼성디스플레이 QD사업화팀 QD제조기술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발표했다.조 부사장은 지난 1996년 삼성전자 입사 이후 LCD사업부 개발실 공정개발팀장과 대형사업부 제조기술센터장 등을 거쳐 QD제조기술팀장으로 업무를 이어오고 있다.▲1967년생 ▲영진고등학교 ▲카이스트 재료공학 박사 ▲LCD사업부 개발실 공정개발팀장 ▲대형사업부 개발실장 ▲대형사업부 제조기술센터장 ▲QD사업화팀 QD제조기술팀장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국민의힘 '당원 50%·국민 50%' 경선룰 변경 가능성은 [정국 기상대]
"상어에 물리고 성폭행 잇따라"…지상 낙원 바하마섬, 여행주의보 발령
"입에 가위 넣고…" 유명 피겨코치, 미성년자 선수에 '가혹 행위' 의혹
논란만 일으킨 전현무 첫 라방...보아 “박나래보다 오빠가 아까워”
살아있는 대형견을?...트렁크에 매달고 도로 달린 견주 ‘충격’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
· 尹 탄핵심판 선고 '촉각'…이재명 테마주, 일제히 급등
· 한국피아이엠,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72%↑
· 반도체주 '울상'…삼성전자·SK하이닉스 2%대 하락
· 에이유브랜즈, 코스닥 상장 첫날 52% 강세
· 트럼프 관세 폭탄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 4% 강세,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