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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14명으로 이틀째 1천명대를 이어갔다. 특히 서울 지역은 423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다.
<포토> 코로나19 검사 위해 거리두며 줄 선 시민들
서울에서 사상 처음으로 하루 400명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포토>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긴 줄
17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 항원검사 등을 받고 있다.
<포토> 코로나19 검사 받기 위해 길게 줄 선 시민들
<포토>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키트
1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채취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검체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있다. 결과창 C선에만 줄이 나타나면 음성, C선과 T선에 모두 줄이 뜨면 양성이다
<포토> 코로나19 검사 위한 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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