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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부터)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박영선 "서울시장 적합도 1위, 굉장히 감사…출마, 생각할 시간 필요"
"진지하고 신중하게 생각할 시간 주셨으면"'여성 후보 차출론' 대해선 "21세기, 여성다움이 이끄는 시대"
차기 서울시장 지지율…박영선 18.7% 나경원 16.9% 오차범위 내 혼전
다자후보 조사에서는 박영선·나경원 양강30% 가까운 부동층이 캐스팅 보트 쥘 듯양자대결선 박영선 42.3% vs 나경원 33.0%
차기 서울시장 지지율…박영선 19.9%, 나경원 15.5%, 오세훈 14.9%
박주민 10.5%, 금태섭 7.1%, 우상호 6.1% 등야권 총합 51.3%, 여권 총합 37.1%
<포토> 발언하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마켓컬리 본사에서 진행된 '자상한기업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답변하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1년도 경제정책방향 합동브리핑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재명 비판'하니 '발언권 박탈'…국민의힘 과방위원들 "자유민주주의는 죽었다"
국힘, 19일 첫 경선토론…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A조 대결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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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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