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5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법 적용 촉구하는 정의당 의원들

입력 2021.01.08 11:12 수정 2021.01.08 11:13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의당 의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개의를 앞두고 중대재해에 대한 기업 및 책임자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이 대상에서 빠진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법사위 전체회의 중대재해법 심사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포토> 이낙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부족하지만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출발"

8일 오전 국회에셔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대표가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 대표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합의안에 대한 노동계, 경제계 반발과 관련해 "여야가 의견을 고루 들어 조정하고 만장일치로 합의한 내용이다 보니 노동계와 경제계 양측의 반발을 받고 있다. 부족하지만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출발로 삼고 앞으로 계속 보완·개선해 가길 바란다"고 밝히며 "중대재해법 제정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끝은 아니다. 살을 에는 한파 속에서 법안 통과를 위해 애쓰신 유가족분들께서도 이제 단식을…

<포토> 백해련 법사위 간사에게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호소하는 정의당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열리는 7일 오후 국회 회의실 앞에서 정의당 의원들이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백혜련 민주당 법사위 간사에게 호소하고 있다.

<포토> 이낙연 대표에게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호소하는 정의당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열리는 7일 오후 국회 회의실 앞에서 정의당 의원들이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이낙연 대표에게 호소하고 있다.

<포토> 이낙연 대표 막아선 심상정, 올바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열리는 7일 오후 국회 회의실 앞에서 정의당 의원들이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이낙연 대표에게 호소하고 있다.

<포토> 정의당에게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호소문 받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열리는 7일 오후 국회 회의실 앞에서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김태년 원내대표에게 호소문을 전달하고 있다.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