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헬스장 방문한 나경원


입력 2021.01.19 14:26 수정 2021.01.19 14:26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전 의원이 1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어반필드 헬스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헬스장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헬스장
#방문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나경원 "안철수 1위? 다시 조사하자"
'인턴시장' 놓고 나경원·안철수·오세훈 첫 포화 주고받아
나경원 "입양 아동이 물건? 문대통령 발언, 너무나 끔찍"
"운동화 신고 머리 동여매고"…나경원, 국민의힘 경선 후보등록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선 경선 충청권 합동연설회
지지 호소하는 김경수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지지 호소하는 김동연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지지 호소하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박수치는 이재명·김경수·김동연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더보기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