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스코케미칼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1조5662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97억원으로 전년 보다 70.6% 감소했다.
“포스코케미칼, 수익성 개선 가시성 높아...목표가↑”-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포스코케미칼에 대해 “규모의 경제가 본격화되고 있어 향후 수익성 개선의 가시성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정용진 연구원은 “포스코케미칼의 4분기 실적은 매출 4770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영업이익 기대치(253억원)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이라고 밝혔다.정 연구원은 “기존 사업부(내화물·라임·화성)의 매출이 2786억원으로 전분기 부진에서 벗어나 회복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라며 “에너지 소재(양극재·음극재) 매출은 1861…
포스코케미칼, 유상증자로 배터리소재 '실탄' 1조2735억 확보
유상증자 청약율 103%, 목표액 초과해 투자자금 조달그룹 사상 최대 규모 유상증자 추진…사업 경쟁력과 성장비전 높은 평가
[특징주] 포스코케미칼, GM·LG 합작社 양극재 공급 소식에 10%대 강세
2차 전지 용량·출력 핵심 소재…공급 물량 수조원 달할 듯
외국인 계속 팔고 있지만 개인·연기금 계속 사고 있다…왜?
"내란 수습은 핑계"…민주당 잠룡들, 개헌론 반대 이재명 '협공'
둘로 쪼개진 연예계…윤석열 파면 선고 후폭풍 [D:이슈]
재혼 두 달 만에 숨진 120억 자산가…그새 56억 챙긴 그녀, 처벌은?
"사진기자 2명 사망" TXT 출연 멕시코 축제서 구조물 붕괴 사고…TXT도 '애도'
“이미지 다시 도루묵”...‘보아와 취중 라방’ 전현무 SNS도 난리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서지용의 금융 톡톡
사모펀드 MBK 등의 폐해와 규제강화의 필요성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
· '나홀로 뜬다' 한국전력…시총 200개 종목 중 유일하게 2% 상승
· 증시 폭락에도 정치 테마주 ‘불기둥’
·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관세폭탄 예고에 ‘급락’
· 에이비엘바이오, 4조 규모 기술수출에 ‘상한가’
· 尹 탄핵심판 선고 '촉각'…이재명 테마주, 일제히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