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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8일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 공급 부족 이슈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7나노 선단 공정 비중 확대에 시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3나노 선단 공정 개발에 집중해 주도권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지난해 연간 영업익 36조...반도체가 절반
반도체 영업익 18조8천...모바일·가전도 뒷받침올해 슈퍼사이클 기대감 ‘업’...50조 재진입 노려
[컨콜] 최윤호 삼성전자 CFO "재원 활용해 시설투자 확대-M&A 추진"
ESG·준법경영으로 주주가치 제고
삼성전자, 새 주주환원책 발표…연 9조8000억 배당상향
잔여재원 발생 시 추가 환원 정책 유지
삼성전자, ‘역대급’ 특별배당…주당 1932원
총 13조1243억 규모…잔여재원 발생에 1578원 더해
삼성전자, 지난해 시설투자에 38조5천억…ESG 경영 강화
반도체 32조9천억·디스플레이 3조9천억지속가능경영사무국, CEO 직속 센터 격상
이재명 압도적 1위라지만…무당층에선 오세훈·유승민에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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