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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박광석 기상청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포토> 신임 국무위원 인사하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이 1일 국회 본회의 제384회 국회(임시회) 개회식에서 신임 국무위원 인사를 하고 있다.
“현장에 답 있다”…한정애 환경장관 현장행보 스타트
첫 현장으로 현대차 전주공장 선택…수소버스 등 개발계획 점검무공해차 대중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의지 표명
<포토> 답변하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 한정애 청문보고서 채택…박범계 청문회 앞두고 전운
한정애 인사청문회 당일 보고서 전격 채택야당의원들 사이에서도 이례적 호평김진욱 이어 한정애 통과…민주당 일단 한 숨박범계 청문회가 본게임, 여야 전운 고조
예비경선 앞두고 여론조사 보기에 '안철수' 누락?…安 강력 반발
독후감 쓸 책?…안철수·양향자 '조국의 시간' 김문수·유정복 '문재인의 운명'
"코로나19, 중국 실험실이 만들었다"…백악관, 홈페이지에 게재
"애 엄마랑 다퉜다고 젖병 '쪽쪽'" 아이가 먹는 젖병에 입 댄 女
[데일리 헬스]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투병' 이어 안타까운 소식…'이 증상'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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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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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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