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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41.64% 나경원 36.21%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나경원 전 의원을 꺾고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최종후보로 결정됐다.
오세훈 후보는 4일 오전 발표된 일반 시민 100% 여론조사로 진행된 경선 결과에서 41.64%를 얻어 36.31%를 얻는 데 그친 나 전 의원을 제쳤다.
속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최종후보 선출…부산은 박형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주자로 오세훈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서울시장 최종후보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 부산시장 최종후보로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최종적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포토> 오세훈,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방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3일 서울 성동구 4차산업혁명체험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와 로봇축구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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