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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추경안 제안설명하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포토> 한정애 환경부 장관, 서울시 5등급차 운행제한 등 현장점검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11일 오전 수도권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서울시 중구 도로청소차 운행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수도권은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관측되면서 올 봄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포토> 국무회의 참석하는 홍남기 부총리-한정애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추경안 제안설명하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포토> 이재갑 장관,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 발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고용 쇼크를 겪는 청년과 여성의 일자리 창출 지원 방안이 담긴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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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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