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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사수를 위한 삭발을 하고 있다.
<포토> 최승재 의원 소상공인 피해 예방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이 29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에 원론적인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소상공인 피해를 예방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민주주의는 죽었다' 상복 입은 최승재-강민국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왼쪽)과 최승재 의원이 10일 오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공수처법 처리 관련 규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포토>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만나는 주호영 원내대표
주호영(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며 코로나19 피해 손실보상, 소급적용 피켓을 든 대한당구장협회, 코인노래연습장협회, 부산PC방협회 관계자들과 주먹인사하고 있다.
한동훈, 캠프에 현역 의원 17명 전진 배치…대외총괄 송석준·전략총괄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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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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