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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에 굳은 표정으로 참석하고 있다
김종인 "안철수 떼쓰는 인상…자기 고집만 부리면 안 돼"
"일반 상식으로 납득할 선에서 이야기하면 돼"
<포토> 인사 나누는 오세훈-안철수-박영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매일경제 창간 55주년 기념 제30차 국민보고대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포토> 악수하는 안철수-오세훈
<포토> 오세훈-안철수, 답 없는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여론조사는 어떻게?
정양석(오른쪽)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 17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6차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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