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황사에 갇힌 도심


입력 2021.03.29 11:13 수정 2021.03.29 11:14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서울 전역에 황사 경보와 미세먼지 경보·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황사
#미세먼지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lt;포토&gt; 황사와 미세먼지에 갇힌 도심
6년 만에 황사 경보…오늘(29일) 전국 황사·미세먼지 '몸살'
29일 새벽 황사비…전국 몽골.중국발 황사 영향권
명품이 뭐길래?…'최악 황사'도 샤넬 사랑은 막을 수 없었다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더보기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