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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휴일인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을 방문, 영접 나온 이들과 인사하고 있다.
[4·7 재보선] '20대' 구애전…박영선 "5GB 지급" 오세훈 "넘어갈 세대 아냐"
20대, 지난해엔 민주당 41.1% 통합당 19.7%재보선 앞두고선 박영선 30.3% 오세훈 40.7%박영선, 20대 유권자 '탈환' 위해 연일 공약대중교통 40% 할인 이어 데이터 바우처 약속
[4·7 재보선] 오세훈, 부인과 사전투표…"文정부 잘못, 투표로 경고"
부인 송현옥 교수와 함께 자양3동 주민센터 찾아"높은 투표율, 文정부 경고하기 위해 많이 나오셔4월 7일은 평일…사전투표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
<포토> 안철수와 목동 유세 나선 오세훈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깨비시장 앞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포토> 시민들과 인사 나누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2일 저녁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양천구 목동깨비시장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포토> 오세훈, 안철수와 목동 유세
2일 저녁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양천구 목동깨비시장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외국인 계속 팔고 있지만 개인·연기금 계속 사고 있다…왜?
"내란 수습은 핑계"…민주당 잠룡들, 개헌론 반대 이재명 '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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