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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공시가 메스 든 오세훈…시간 촉박하나 정부 압박은 충분
정부 공시가격 정책 서울시장 마음대로 수정 불가능내년 대선·지선 앞둔 정부, 마냥 모른척 할 수도 없어
오세훈의 '박원순 지우기' 본격화…태양광·시민단체부터 사라진다
태양광 미니 발전소, 도시농업,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사업 '보류·폐기' 예고이상휘 세명대 교수 "이념 보다는 실리에 집중…모든 행보를 정치적으로만 해석 곤란""박원순 시장이 대권 염두에 두고 시민단체 우후죽순 늘려 세금낭비 비판 많았다"
서울시의회에 포위된 오세훈, 순항할 수 있을까
서울시의회 의석 110석 中 101석 민주당…10년 만에 다시 전쟁?
문대통령 "오세훈, 국무회의 참석 환영…화요일에 만나자"
박형준 부산시장에게도 오늘 축하 난 전달 예정
오세훈에 우회적 경고?…문대통령 "방역 수칙 위반 무관용"
"현 수칙 제대로 준수해도 단계 상향과 같은 효과""새 단체장과 협력"…吳 '독자노선' 선언에 견제구8개월 전엔 "서울시 요청 사항 충분히 뒷받침하라"
안철수, 김문수에 "AI 잘 모르죠?"…金 "챗GPT 쓴다" 응수
[속보] 푸틴, 우크라이나 전쟁 부활절 中 휴전 선언
독후감 쓸 책?…안철수·양향자 '조국의 시간' 김문수·유정복 '문재인의 운명'
"가족에게 미안" 40대男, 영주댐 인근 다리서 투신 뒤 발견
[데일리 헬스]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투병' 이어 안타까운 소식…'이 증상' 원인은?
"간호사가 그걸 왜 타먹어" 전 남친 집서 마약 먹고 사망한 여성…발바닥에 난 의문의 상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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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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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