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LG엔솔, GM과 배터리 제2 합작공장 설립…1조642억 출자


입력 2021.04.16 18:08 수정 2021.04.16 18:08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LG에너지솔루션은 100%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미시간에 대한 현금 출자를 통해 GM과의 전기차 배터리 제2 합작공장을 설립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1조642억원이며 2021년 계약 체결 이후부터 2023년까지 분할해 출자할 예정이다.
#lg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gm
#배터리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우승 꿈꾸는 LG, 두산전 쓸어 담으면 10승 선착
'비수 꽂나'…LG·두산, 트레이드 후 첫 맞대결에 쏠리는 관심
LG엔솔, RE100·EV100 동시 가입…배터리업계 최초
조인영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AI 생성물 악용 딥페이크·가짜뉴스 막는다… TTA, 표준화 추진
소상공인 193개사, 방송광고 제작·송출 지원받는다
KT, ‘갤럭시 S25 크록스 토이스토리 에디션’ 출시…500대 한정
LG U+, 참여형 멤버십 프로젝트 2기 운영…AI 영상 제작·LG트윈스 협업
SKT, AI 기반 이상탐지 통합 서비스 개발…IBK기업은행 및 에이닷 적용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