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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포토> 국무회의 모두 발언하는 홍남기 총리 직무대행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무회의 참석하는 홍남기-전해철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무회의 주재하는 홍남기 총리 직무대행
<포토> 국무회의 참석하는 홍남기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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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대정부질문서 선관위 정치편향 문제 지적해"재보선 내내 국민 놀라게 한 건 선관위 '여당 편향'"홍남기 "뭐라고 할 위치 아냐…선관위 판단 존중해TBS '1합시다'가 편향이면 지하철 1번출구도 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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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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