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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왼쪽)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포토> 대한의사협회 정기총회 참석한 안철수-주호영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주호영 "이명박-박근혜 사면 공식적 요구 안한다, 대통령의 결단"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주 권한대행은 비대위 직후 당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론과 이에 따른 '도로한국당' 비판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는 당이 공식적으로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그것과 우리 당이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연결될 수 없다. 사면은 대통령의 결단"이라고 말했다.
홍문표 "주호영·안철수 작당설 진상 조사해야"…주호영 "정치공세"
김종인이 띄운 '주호영-안철수 작당설'에홍문표 "사실이라면 야합…진상조사 해야"주호영 "정치공세…전혀 사실 아냐"
이준석 "김무성·이재오·김문수, 안철수 편드는 것 적절치 않았다"
"한 분은 탄핵했던 분이고 한 분은 태극기…평소 공통점도 없다…'김종인 반대'로 나온 것"
<포토> 주호영 "안철수와 작당? 김종인, 오해하고 계신 듯"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주 권한대행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자신을 향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서울시장 후보로 만들려고 뒤에서 작당했던 사람'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현상을 보는 생각은 각각 다를 수가 있다. 저는 경선과정에서 특정인을 돕거나 한 적이 전혀 없다. 아마 오해하고 계신 것 같다"고 밝히며 "다만 단일화가 깨어져서 선거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단일화가 깨어지지 않는 쪽으로 노력 했을 뿐이지 제가 누구를 돕거나 어떻게 한 적이 전혀 없다"고 말했…
'이재명 비판'하니 '발언권 박탈'…국민의힘 과방위원들 "자유민주주의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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